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미군 지역 사령관들에게 전 세계에서의 위기 사태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전쟁 계획을 수정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13일자 뉴욕 타임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전쟁 계획은 정밀 조준 무기와 보다 나은 정보 그밖의 보다 신속한 배치 등을 감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새로운 전쟁 계획은 군으로 하여금 작년 9-11 테러 공격 이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적은 수의 병력으로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전투 작전에 임할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럼스펠드 장관이 언급한 이 같은 접근 방식이, 이라크에 대한 전쟁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을 위해 이미 실현되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