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군은 남부지역 회교 반군기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군당국은 12일 남부지역 라나오 델 수르 지방에서 전개된 작전으로 최소한 20명의 모로 회교해방전선 소속 게릴라들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 기지에서 무장분자들이 대거 목격된 뒤를 이어 정부군이 대규모 공격을 감행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벤야민 디펜서 육군 참모총장은 모로 회교해방전선 반군들이 중부 민다나오의 평화와 질서를 위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