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미국인과 이들의 동료인 한 명의 일본인 학자가 함께 천체물리학에 기여한 선구적인 공로로 금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노벨상 위원회는 일본의 코시바 마사토시 씨와 미국의 레이몬드 데이비스 씨가 우주의 중성미자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금 백만달러의 반을 공동으로 받게 되며 그 상금의 나머지 반은 미국인 연구가로 우주의 엑스선 근원들을 발견하는 데 기여한 리카르도 지아코니 씨에게 수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의 학자들은 오는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거행되는 수상식에서 상을 수여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