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서 밤사이 벌인 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7일 새벽 이스라엘군 탱크와 장갑차량들이 무장 헬기의 지원을 받으며 소도시 칸 유니스 인근 지역에 진입해 치열한 전투를 촉발케했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두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군과의 교전중에 목숨을 잃었으며 대부분의 다른 사망자들은 이스라엘군이 철수할 당시 이스라엘 헬기가 군중 부근에 미사일을 발사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군이 나중에 칸 유니스에 있는 한 병원에 발포해 여러명의 팔레스타인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는 병원장소로 부터 날아온 박격포탄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칸 유니스 부근의 이번 이스라엘군 습격작전은 팔레스타인 민병대가 한 유태인 정착촌에 로케탄을 발포했다고 이스라엘군이 말한 뒤에 나왔습니다.

이로인해 사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습격작전은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의 거점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