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버트랑 델라노 시장이 시청에서 파리인들의 밤샘 축제에 참가중 복부를 자객의 칼에 찔렸으나 병원에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델라노 시장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델라노 시장이 받은 자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파리 경찰은 자객범을 체포했으나 그가 40여세의 전과기록을 가진 자라고만 밝혔을 뿐, 그의 이름등 다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델라노 시장을 칼로 찌른 동기에 대해서도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습 니다.

이 공격 사건은 공공건물들을 밤새 열어놓고 도시 전역에서 예술인 들이 공연을 벌이는 ‘잠자지 않는 밤’이라는 주제의 첫 축제가 벌어 지던 현지시간으로 새벽 2시경에 발생했습니다.

델라노 시장 보좌관들은 자객의 공격을 받자 델라노 시장은 축제가 중단없이 계속돼야 함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