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는 4년째 계속되는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마지막 남은 자국군 병력을 철수시켰습니다.

콩고 민주 공화국 고마의 주민들은 천여명의 르완다 군 병력이 국경을 넘어 르완다로 철수하는 가운데 5일 거리로 나와 환호했습니다. 르완다는 콩고 민주 공화국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군들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 콩고 민주 공화국에 2만 여명의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르완다 군의 철수는 지난 7월 르완다와 콩고 민주 공화국간 체결된 평화 협정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