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단장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현재 토의중인 새로운 대 이라크 결의안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릭스 무기 사찰 단장은 4일 늦게 워싱턴에서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과 회담한 뒤, 이라크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색출할 유엔 사찰 요원들에겐 자신들의 위임 사항들을 명확히 해주는 새로운 지침들이 유리할 것이라면서 이를 환영했습니다.

블릭스 단장은 또한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토의가 끝날 때까지 사찰 반들은 이라크로 복귀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월 미 국무 장관은, 유엔 안보리가 사찰 규정을 더욱 엄격히하고 이라크가 이에 순응하지 않을 경우 무력으로 이라크를 위협할 단일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미국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