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스 신문과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은, 미국 국회 의원들이 조지 부쉬 대통령에게 이라크에 대한 군사력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하고, 하원은 이 조치를 지지하고있으나, 상원은 대체 결의안을 숙고하고있다고 덧붙이고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프랑스 관계관들이, 치명적인 면역 결핍증의 3살난 소년을 치료한 유전자 치료가 폐렴 비슷한 질병에 걸리게했는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에 따라, 네가지 유전자 요법 실험을 중지시켰다는 기사를 계재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 신문은 북한 신의주 경제특구 행정장관으로 임명된 양빈 장관이 신의주 특구를 시찰하기위한 북한 방문 예정을 바로 앞두고 구금됐다는 소식을 일면 기사로 전하면서, 이는 중국과 북한간 관계의 균열을 신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보도 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매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2일 밤과 3일 아침사이의 16시간동안 반경 2마일 반의 6곳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연속 벌어져 5명이 숨진 내용을 일면 상단에 걸쳐 대서 특필하고있습니다.

이 신문은, 경찰이, 이 사건으로 두명의 백인 남자와 인도인 남자 한명, 백인 여자와 히스패닉계 여자 각각 한명이 살해된 점을 보아 인종적인 동기가 개입된 것으로는 보지않고 있으며, 저격수 같은 수법의 범인이 한명이거나 공범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양빈 신의주 특별 행정구 초대 행정 장관이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는 기사도 실려있습니다. 베이징발의 기사에서, 경찰이 양빈 행정 장관을 4일 센양에서 탈세 혐의로 연행, 구금했다고 언론인등 중국 소식통들이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하고, 이는 북한의 개혁 여정을 또 한차례 뒤틀리게할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한 소식통은, 양빈 장관의 구금이 중국의 북한 경제 개혁 노력 반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경제 노력을 이끌도록 중국의 제 2대 부호인 양빈 어우야 그룹 회장을 신의주 특구 행정 장관으로 선정한 점을 중국은 반대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언론인들에 따르면, 지난 수일간 중국 공보부는 양빈 회장에 관한 심층 보도를 금지하는 보도 지침을 세차례나 내놓았는데, 이는 베이징측이 양빈 회장의 신의주 특구 행정 장관 임명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가들은 믿고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중국 경제 전문가들과 관리들은 양빈 회장이 권력과의 연줄이나 법적인 허점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전형적인 중국 사업가의 상징적인 인물이라면서 북한이 그를 선정한 것을 사적으로 비판해왔다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중국 해군 사관 학교 졸업생인 양빈 회장이 네델란드로 갔다가, 중국에선 외국인들에게 많은 특혜, 특히 기업가들에게 투자상의 세제 혜택을 준다는 점을 이용하기위해 네델란드 국적을 취득하고 8년만에 중국으로 되돌아왔다면서, 그를 “날조된 외국 악마”로 부르고도 있다고 이 기사는 보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 문제 전문가들은 양빈 장관의 구금이, 고립된 북한에 자본주의를 도입하기위해 그를 발탁한 북한 지도자, 김정일에겐 당혹스런 일이며, 개혁 노력을 위협할수도있다고 논평했습니다.

당국의 금지로 인해 보도되지못한, 양빈 장관에 관한 기사 작성자는, 양빈 장관이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수년전에 만나 교분을 텄으며, 지난해 1월 김 위원장이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북한이 절실히 필요로하는 온상들을 북한에 기증하겠다고 제의했고 김 위원장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또, 북한에 납치됐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딸의 일본 부모가, 북한 당국이 건네준 딸의 사진 뒷면에 “ 이 사진은 내가 만나고 싶은 할머니를 위한 것”이라는 그녀의 딸이 적은 메모가 있었다면서, 외손녀가 북한에 있는 것으로 안다는 기사를 일면에 싣고, 딸의 북한 납치로 인해 부모들이 겪은 고통과 이제 외손녀를 볼수있도록 기도하고있다는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고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로스 앤젤레스 경찰 국장이 경찰관 고용의 촉진과 시 경찰의 연방 동의 시행령의 신속한 이행,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점 투성이로 이름난 로스앤젤레스 경찰을 과거 눈부신 활동을 벌인 경찰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는 목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한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미국인 탈레반으로 알려진 존 워커 린드가 과거의 탈레반 동료들과 회교 극단분자들, 그리고 9.11 테러 사태 후의 알 카에다 테러 공격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댓가로 타결된 징역 20년 형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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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도로로 인한 그늘에 가리우며 오랫동안 살아온 휴스턴시 서남부의 주민들이 도로의 노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투쟁에 나섰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