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펠의 [갸넨드라]국왕은 정치 지도자들및 법률전문가들과 함께, 마오주의 반군들에 의해 계속되는 폭력사태를 이유로 다음달 실시 예정인 총선거 연기를 주장하는 정부요청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네팔 국영 라디오 방송은 [갸넨드라]국왕이 4일중, 논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쉐르 바하두르 두에바] 총리서리는 [갸넨드라]국왕에게, 네팔국내의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다음달로 예정된 총선거를 1년간 연기해줄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네팔의 주요 정당들역시 오는 11월 13일로 예정된 총선거의 연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총선 방해 위협을 가하고있는 마오주의 반군들은 입헌군주국인 네팔을 전복시키기 위해 조직적인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