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은 유엔 무기 사찰단의 신속한 이라크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촉구는 4일오전 러시아 외무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어떠한 새로운 결의안 채택도 반대한다는 러시아의 입장을 재확인한 뒤를 이어 발표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이라크 당국과 광범위한 경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사담 훗세인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군사작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3일,러시아의 [이고르 이바노프]외무장관은 [콜린파월] 미국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라크 문제에 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