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관리들은 지난달 동 중국해 에서 인양한 북한 선박이 간첩선인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보도들 전하고 있습니다.

이 북한 선박은 지난해 12월 일본 영해를 침범해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과 교전을 벌이며 도주하다가 동 중국해 중국관할 수역에 침몰했었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이 북한 선박의 인양을 허용했으며, 이 선박은 인양후 조사를 위해 항구로 예인됐습니다.

일본의 교도 통신은 , 가까운 장래에 개최될 예정인 북한및 일본 관리들 사이의 안보회담중에 이 선박의 임무와 작전 내용에 관해 북한측의 해명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이 선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러구의 사체와 무기및 소형 상륙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평양에서 있었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의 간첩선들이 때때로 일본 영해를 침범 잠입했었 다고 시인했었 으며, 앞으로는 이와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것임을 다짐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