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 고어]전 부통령은 부쉬 대통령에게 이라크와의 전쟁 가능성 만큼이나 미국내 경기 진작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2일, 경제정책에 관련된 연설에서 [고어] 전 부통령은 만일 부쉬 대통령 행정부가 미국 경제의 취약상황을 외면한다면 , 이는 궁극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는것과 같은 목표 달성을 저해하게 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어 전부통령은, 부쉬 대통령이 현재 미국경기가 부진한 원인을 지난해 발생한 9-11테러공격의 탓으로 돌리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고어 전 부통령은 현재 미국경제의 부진은 부쉬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실패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