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은 남부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의 군대에게 비행금지구역을 순찰하는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에 발포하지 말것을 경고하는 수천장의 전단을 뿌렸습니다.

미군 관리들은 연합국 항공기들이 3일, 젯트 전투기 한대가 레이다 기지의 미사일 발사대를 폭격하는 장면을 담은 전단 12만장을 투하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전단은 “연합국 항공기를 추적하거나 이를 향해 발포하지 말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 있는 미 중부군 사령부의 관리들은, 이라크군이 이 전단을 뿌리는 항공기에도 발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연합군은, 바그다드 동남방 260 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탈릴의 이라크군 방공사령부 작전 상황실을 폭격했습니다.

피해 상황에 대한 보도는 아직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