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브아르에 있는 서아프리카의 중재자들은 반란군인들이 정전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중재자들은 정전합의서가 빠르면 4일 코트디브아르 수도 야무쑤크로에서 서명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아프리카 국가 경제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는 중재자들은 3일 반란군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 부아케에서 한시간 이상 동안 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주 초 중재자들을 아비쟌에서 만난 코트디브아르의 당국자들은 자신들이 정전에 서명할 태세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백명의 군인들은 2주일전 반란을 일으켜 부아케시를 비롯한 북부의 여러 회교계 거주지역을 장악했습니다.

이번 반란사태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천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부아케시의 주민 수천명은 3일 로랑 박보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에 가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