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무기사찰단의 한스 블릭스 단장은 무기사찰활동을 재개하기로 이라크와 합의를 이룬데 관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브리핑을 마친후, 4일 워싱턴에서 미국 관계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블릭스 단장은 미 국무부 관계관들을 만나 이번주 빈에서 이라크 관계관들과 이룩한 합의의 내용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릭스 단장은 이라크와의 합의에는 무기사찰단이 이라크로 복귀하기 전에 보완될 필요가 있는 미비한 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릭스 단장은 무기사찰단이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는 동안 안전이 보장돼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릭스 단장은 또, 유엔안보리가 더욱 강경한 사찰방침을 강구중에 있다면 사찰단이 지금 이라크로 되돌아가는 것은 어색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제시한 결의안 초안은 이라크가 유엔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경우 필요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