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력 사용을 승인 하는 결의안에 합의를 보기위해 2일 국회 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두명의 국회의원들은 결의 초안에 관한 타협안을 마련하는 데 진전이 있는 것으로 시사했습니다.

이에 앞서 1일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를 제거하기 위한 무력사용에 제한을 가하는 문안에는 반대한다고 밝힌바 있습 니다.

국회측 타협 문안은 이라크가 테러분자들에 대한 지지와 소수민족 탄압 그리고 이웃 나라들에 대한 위협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부쉬 대통령의 결의안 초안 문구까지도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아리 플레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타협안이 대통령의 두 손을 묶어 놓는 것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부쉬 행정부는 합의를 보기위해 국회측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또 어떤 방식으로든 이라크의 정권교체는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이라크의 지도자 사담 후세인이 망명을 하도록 하거나 이라크 자객에 의해 살해될 경우에 군사작전을 벌이는 것 보다는 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 했습니다.

미국의 법률은 외국 지도자들을 암살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서 플레이셔 대변인은 대통령이 그런 법율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