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실시된 새로운 유방암 연구는 유방암 자가 진단이 사망 위험을 줄일만큼 일찍 종양들을 발견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실시된 이번 연구조사에서 미국 의학자들은 상하이의 중국 여성 공장 근로자 약 26만6천명을 절반씩 두 집단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중 한 집단의 여성들에게는 월례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교육하고 이를 감독했습니다. 다른 집단의 여성들에게는 이같은 교육을 일체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에 연구원들은 이들 두 집단 사이에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의학 연구조사는 유방암 자가진단법 교육이 특히 의료예산이 제한된 나라에서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약하는데 별 효과가 없을수도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