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시미르 당국은 회교 과격분자들로 보이는 자들이 공격을 가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경찰은 힌두교 순례자들을 태우고 가던 순례객들이 카시미르 동계 수도인 잠무시 주변에서 2일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폭탄폭발로 적어도 두명이 숨졌습니다.

이어서 하계 수도인 스리나가르 시에서도 자경단원들이 타고 있던 자동차가 지뢰를 밟아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 관리들은 또다른 사골 과격 분자들이 카시미르 북부 지구에서 3명의 집권당 요원들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의 이러한 유혈전은 카시미르에서 실시된 주의회 선거 3차 투표중에 회교 과격파로 보이는 용의자들이 공격을 가해와 적어도 15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지 하루 만에 다시 일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