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은 제 14회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부산 종합경기장앞에서 남한에서는 판매가 금지된 북한의 인공기를 판매하던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올해 56세인 이 남성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개최일인 29일,개막식개최 수시간전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국은 이남자가 500여장의 인공기를 갖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남한 경찰은 북한 인공기를 판매하던 이 행상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를 적용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경기장내의 북한 응원단 수백명에게는 북한의 인공기를 흔드는 것이 허용됐으나,이번 대회에 참가한 남. 북한 선수단은 흰바탕에 푸른색 한반도 모양이 그려진 한반도 통일기를 들고 개막식에 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