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최고위 무기 전문가들은, 30일 빈에서 이라크의 관리들과 유엔 무기 사찰단이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이라크에 복귀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 사찰 단장은, 기자들에게, 이번 이틀간의 회담은, 이라크에 대한 대량 살상무기에 대한 사찰이 재개될 때더 이상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엔 무기 사찰단은 이라크내의 현장들에서 무제한의 사찰을 실시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논의는 현행 유엔 결의를 기초로 진행되고 있으나, 안전보장 이사회가 새 조치를 통과시키면 사찰단은 이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담은, 사찰단의 새로운 복무 규칙을 촉구하고 이라크가 협력하지 못할 때는 군사행동을 위협하는 미국의 강경한 결의안을 심의하는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가장 최근의 논의는, 이라크 정부가 앞서 이달에 사찰단의 무조건 복귀에 동의했으므로, 이라크의 협조의 제1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제출한 결의안은, 사찰 요원들에 대한 유엔 보안군의 경호를 보장하고 이라크 영토내에서 모든 장소를 사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라크는 이 조치가 채택되면 단 일주일 내에 이를 수락해야만 합니다.

이라크 정부는, 무기 사찰 조건을 강화하는 새로운 유엔 결의안은 따르지 않을 것이나, 과거의 결의안의 조건에 따른 무기 사찰은 허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