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소수계 종교사회 지도자들은 지난 한해동안 적어도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련의 반 기독교도 공격에 대한 사법적인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기독교도와 힌두교 시크교도 지도자들은 기독교 자선 단체 종사원 7명이 지난 주 카라치 사무소에서 총격을 받아 살해된데 뒤따라 3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동해 폭력 저지 방안을 강구하면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이른바 “반 테러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5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대적인 집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독교도들에 대한 공격은 대부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 주도 군사 작전에 대한 파키스탄의 지원에 반대하고있는 회교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지목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