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사담 후세인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것 없이 국제적인 힘을 이용해 한다고 밝힌 소식을 1면의 주요 뉴스로 장식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는 블레어 영국 총리는 미국과 함께 대이라크 결의안 내용에서 강도를 좀 낮추면서도 타협할 용의를 비치고 있음을 크게 부각 시켰습니다.

또 미국의 어린이 8백 50만명이 의료보험도 없이 살고 있다고 밝힌 보도 그리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수반의 본부 지역을 포위했다가 물러난 소식과 현 미행정부가 국가의 환경정책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는 비판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는 또한 ‘지난 10개월 아직도 알수없는 아프간의 신비, 오사마 빈 라덴이 죽었는가 살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그의 자취를 다시 더듬어 보는 기사를 실었고, 신문 중앙에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스컵 대회에서 유럽이 승리해 마지막 홀에서 환호하는 선수의 모습을 큰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미국이 적대국의 공격을 받기도 전에 적대국에 대한 공격권을 유보해 두겠다는 새로운 정책에 대해 유럽인들이 우려 하고 있으며, 수십년간 형성되어온 연대의식에 틈이 생기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 기사를 브륏셀 발신으로 실었고, 미국방부는 이라크 침공시에 이라크가 화학과 생물무기를 발사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억제하는데 목적을 둔 전략을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 오는 11월의 미국회 중간선거에서는 공화당이 가까스로 상원을 지배할 가능성을 좀 더 높혔으며,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다수당의 위치를 장악하기가 힘들 것 같다 면서 공화당이 다가오는 국회 중간선거에서 상원의 다수당이 되려는 치열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과 에드워드 케네디 현 상원의원의 조카로 워싱턴 디시에 인접한 매릴 랜드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캐슬린 케네디 타운센드를 위한 1인당 천불짜리 모금 만찬이 개최됐다는 미국내 소식들을 하단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워싱턴 포스트신문은 스포츠 뉴스란에서 한국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 게임 입장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공동으로 입장하는 상황을 보도하는 장문의 스포츠소식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아시안 게임 소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한 개의 깃발아래 입장하는 가운데 관중석에도 북한인들이 앉아 응원을 보내는 장면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외부와의 접촉을 피해온 북한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라고 전하면서 선수 318명과 응원단 3백여명등 6백여명의 북한 선수와 응원자 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이는 아시아의 조화와 평화의 진일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개막연설을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전하면서 이런 소식은 북한의 놀라운 정치적 변화이며, 최근 있었던 일본과의 정상회담과 남한과의 철도연결작업 그리고 미국과의 접촉 재개등을 아울러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싸움으로 얼룩진 아프가니스탄과 팔레스타인 지역및 동티모르 상황등을 감안해볼때 남북한 관계는 국제적 우호관계의 본보기 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대이라크 정책 에서 중국과 러시아, 프랑스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미행정부 관리들이 미국과 영국의 대이라크 결의안 내용에서 강경도를 조금 낮출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기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앞서 파산한 에너지 회사 엔론사 직원들의 은퇴저축금 관리자들과 종업원들이 회사의 재정상태를 파악할수 없었던 것은 전적으로 기업운영자들의 잘못 때문이 라는 국내 기업소식을 전하고 있는가 하면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지난 20여년동안 세게적인 스타인 마돈나 같은 인기로 중국의 영화 스타로 군림라면서 많은 돈을 벌었던 유 샤오핑이 탈세혐의로 투옥되자 중국인들은 진짜로 세금을 포탈한 자들은 빠지고 병아리 탈세자가 검거된것이라는 불평이 난무하고 있다는 소식과 쿠웨이트인을의 두 마음 이란 제목으로 쿠웨이트인들은 이라크에 새정권이 들어서기를 바라지만 그 후에도 그런 입장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이라크의 보복을 받을까 우려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이라크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작은 아들인 36살의 쿠사이 후세인이 권력선상에 부상하고 있다는 짤막한 뉴스를 전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미국 서부 해안 화물 노조와 해운업 들 간의 타협이 이뤄지지 않아 항만의 부두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는 뉴스등이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컬지:size=2 color= #0000FF>

텍사스 지역에 새로운 지방도로 하나가 개통된 소식을 제1 관심사로 취급했고 다음 외신으로 유엔무기사찰 요원들이 이라크에 대한 무기사찰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는 기사 그리고, 그밖의 지방 관련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지:size=2 color= #0000FF>

시카고 외곽지대에서 교통경찰이 자동차 밴에 치어 다친 소식을 크게 다뤘고 유엔이 이라크에 대한 무기사찰 문제를 논의 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