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8일 부터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짐바브웨에서는 공포와 협박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27일, 미국무부의 리차드 바우처 대변인은 짐바브웨에서 야당인 ‘민주화를 위한 운동’ 소속후보들과 지지자 대부분에게 폭력과 위해를 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짐바브웨 정부가 야당후보들을 협박하고 부당한 후보 지명조건을 내걸어 1400개 의석가운데 절반이상의 선거운동을 방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이와같은 결과로 짐바브웨에서 자유롭고 공정정한 지방 선거가 실시될 전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