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은, 한국과의 조선업 분규를 해결하기위한 회담이 실패로 끝났으며, 따라서 이 문제를 세계 무역 기구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 연합은 2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30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 연합 각료 회의에서 세계 무역 기구에의 제소 문제를 정식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 연합은 한국이 자체의 조선업에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불공정한 이점을 제공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측은 자체의 조선업체들이 더욱 능률적일 뿐이라면서 유럽 연합측의 주장을 일축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