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중국 북부의 내몽고 지역의 한 학교에서 층계의 한 부분이 무너지면서 학생 21명이 사망하고 다른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리들은 사고 당시에 펭젠시에 소재한 ‘제2 중학교’에서 23일 수백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끝내고 어두운 층계를 달려내려 오던 중 쇠로 된 층계의 난간이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펭젠 공안국의 한 관리는 사망한 학생 대다수는 수 백명의 다른 학생들이 먼저 떨어진 다른 학생들 위에 겹쳐 떨어지면서 질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