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 주의 주의회 선거 2차 투표가 24일 회교 분리주의 호전분자들의 투표 거부 촉구와 폭력사태 속에 고도의 경계 태세가 취해진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폭력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수천명의 군 병력이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24일의 2차 투표는 카슈미르 주의 하계 및 동계 주도인 스리나가르와 잠무시 및 부드감 지역에서 실시됐습니다.

선거 관계관들에게는 방탄 조끼들이 지급됐고, 투표소들의 주변에는 모래주머니들이 쌓아 올려졌습니다.

스리나가르에서 호전분자들로 의심되는 자들이 개표가 시작되기 몇시간 전에 한 투표소를 점거했습니다.

투표소 점거사태는 경찰이 건물에 불을 지르고 최소한 2명의 호전분자를 사살함으로써 종식됐습니다. 양측간의 충돌 와중에 경찰관 2명도 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