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시미르에서의 2차 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폭력 사태로 인해 최소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군은 22일 밤 히말라야 지방을 가르는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군사 분계선 근처에서 발생한 격렬한 총격전에서 회교 무장대원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23일, 회교 무장대원으로 추정되는 5명의 괴한들과 폭탄 공격및 총격전이 벌어져 4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의 인도군과 주민이 부상 했습니다.

새로운 폭력 사태는 총 4차례의 주 의회 투표중 2차 투표가 열리는 전날 발생했습니다. 수천명의 군인들이 24일의 투표에 앞서 잠무 스리나가르 지역에 배치됐습니다. 지난달 초, 인도 정부가 인도령 카시미르에서의 선거 실시를 발표한 이후 발생한 폭력 사태로, 지금까지 약 5백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