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브와르에서 정부군이 19일 이래 2개 북부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반란군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군은 장갑차와 탱크들의 지원하에 21일 상업 수도 아비장으로부터 제2도시 부아케와 북부의 코로고를 향해 차량으로 급거 이동했습니다.

아피 응게상 총리는 반란군이 먼저 항복하지 않는 한 부아케와 코로고에 대한 정부군 공격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랑스는 프랑스 국민과 다른 외국인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비장에 병력을 공수했습니다. 이들 병력은 이 도시에 이미 주둔하고 있는 500명 이상의 수비대를 증강시키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