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당국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이시도어가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해안 지역 주민 7만 여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유카탄 반도 북부와 동쪽 해안지대에 폭풍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예보 관계관들은 이시도어가 시속 약 200 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이면 이시도어의 세력이 더욱 강화되어 4급 허리케인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기상관측 당국은 허리케인 이시도어가 멕시코만에서 약화된후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