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는 국회가 아놀도 아예만 전대통령이 차지하고있던 주요 요직들을 박탈하자 수천명의 니카라과인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습니다.

아예만 전대통령은 국고에서 거의 1억달러를 횡령한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니카라과인들의 환호시위는 좌익 산디니스타계 국회의원들과 엔리케 볼란요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국회의원들이 투표로 아예만 씨를 축출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아예만 씨를 추종하는 의원들은 이를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