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남,북한 통일후에도 한반도에 계속 주둔해야한다고,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가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 미국 연구 기관은 20일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에서, 미국은 지역 안보 목적을 위해 한반도 통일 후에도 그 곳에 군대를 주둔시켜야 하며, 이른바 “핵 우산” 아래 그 통일 국가와 일본을 계속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남,북한의 통일은 가까운 장래에 실현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는 또한 이 보고서에서, 미국은 한국에서 점증하고있는 이른바 “반미 감정”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이 한국을 경시하고 모욕하고 있다는 시각이 반미 감정의 중요한 이유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