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연방법원에서는 20일, 테러단체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6명의 예맨계 미국 시민권자들에 대한 3일째 심리를 계속합니다. 보석 결정을 위한 심리로 알려진 이 절차에 따라 6명의 용의 청년들이 경찰에 구금될 것인지 아니면 보석금을 예치하고 석방된뒤 자유로운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오늘 심리에서 변호인단은 이들 용의자들이 사회에 위협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석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의자들의 변호인들은, 6명의 용의자들이 [알 카에다]와 관련된 테러 세포조직을 운영했다는 증거를 검찰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8일 변호인들은 이 사건의 기각을 요청 했었습니다.

검찰은 이들 용의자들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알 카에다 테러분자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외국으로 도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이 계속 구금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