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성 기능 회복제 바이아그라가 생명에 위협을 줄 가능성이 있는 폐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밝혔습니다.

독일 기에센 대학교 의과대학의 의사들은 폐 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환자들을 상대로 바이아그라를 실험한 결과, 이 약이 폐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폐 고혈압 환자들은 흔히 숨이 가쁘고 피로하며 어지럽고 졸도를 하기도 합니다. 실데나필(sildenafil) 이라는 전문 용어로 불리우는 바이아그라는 인체의 혈관 확대를 억제하는 효소를 차단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실데나필(sildenafil)이 남성의 성 기능을 향상시킬수 있음을 발견한 뒤를 이어, 바이아그라는 성공적인 발기 부전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