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단체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6명의 미국인들이 보석 청문회를 위해 18일, 뉴욕 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검찰측은 도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보석을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6명의 용의자들은 모두 20대로 예멘계 미국인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주에 체포됐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미국 관리들은 이들 모두가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 테러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들 조직의 요원 2명은 도주했으며, 국제적 수배령이 내려진 가운데, 이미 예멘으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