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의 무기 사찰 수용 제의를 술책으로 일축하고있는 가운데, 무기 사찰 요원들을 이라크로 복귀시킬 계획을 짜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엔의 코피 아난 사무 총장은 18일중에 이라크의 나지 사브리 외무 장관을 만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유엔의 한스 블릭스 무기 사찰단장은 19일에 안전 보장 이사회와 회의를 갖기위해 뉴욕으로 갑니다.

또한, 빈 소재 국제 원자력 기구의 유엔 무기 사찰 요원들도 이라크로 되돌아갈 준비가 되어있으며, 안보리의 허가를 기다리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쉬 대통령은 18일 유엔에 대해 강경한 새로운 대 이라크 결의안을 통과시키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훗세인이 무기 사찰 요원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약속으로 “누구도 속이지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앞서 이날 미국 국회 지도자들과 만나, 대 이라크 결의안을 11월 중간 선거 이전에 통과시키기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국회의 결의가 세계에 대해 미국의 단호한 결의를 신호해주게될것이라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 지도자들의 다짐에 감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신이 이라크에 군사 행동을 취할수있도록하는 결의안 초안을 수일내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훗세인이 핵 무기를 추구하고있는 마당에 미국으로서는 잃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이날 하원 군사 위원회에서 증언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이라크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뒷받침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도록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결의안 표결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행동에 앞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