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서부지역에 숨어있던 테러리스트 세포조직 대원들 가운데 두 명이 지금은 예멘에 가 있을 것이라고 미국 연방수사국 / F-B-I 관계관이 말했습니다.

F-B-I의 특수요원인 피터 에이헌 씨는 17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뉴욕 서부지역의 소도시인 라카와나에서 여섯 명의 테러 세포조직 대원들이 가까이 살고 있었으며 그중 “자베르 엘바네” 로 알려진 용의자는 버팔로 지역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았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테러리스트 조직을 도와준 혐의로 구금돼 있습니다.

예멘계 미국인인 이들 여섯 명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알-카이다 테러리스트 기지에서 9.11 테러공격 이전에 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