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버팔로 지역에 본거지를 둔 테러 분자 세포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6번째 미국인이 16일 기소됐습니다.

무크타르 알-바크리는 지난 주 바레인에서 체포된 뒤 이날 버팔로에서 기소됐습니다. 역시 이들 테러 세포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바크리의 동료 5명은 알-카에다 테러 분자들에게 물질적 지원을 제공한 혐의로 앞서 14일 버팔로에서 기소됐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예멘계 미국 시민권자로 아프가니스탄의 테러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5명은 18일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입니다.

한편 조지 파타키 뉴욕주 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사용될 테러 정보 제공 핫라인이 이번 주 중으로 가설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