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적 임무를 띈 미국의 한 대표단이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단은 이라크에게 유엔 무기 사찰 허용을 촉구하고 현재 유엔 제재 하에 놓여있는 이라크 주민들의 상황을 보다 더 잘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파견단을 이끌고 있는 미국 국회 민주당 소속의 닉 라할 하원 의원은 14일 바그다드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들 비공식 대표단이 미국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그다드 정부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유엔 무기 사찰단의 무조건적인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기 원한다고 말했습니다.이들 대표단의 이라크 방문은 캘리포니아주 샌 프란시스코 소재 정책 연구원들로 구성된 한 콘소시움이 주관한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들 단체의 이라크 방문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