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알-카에다 테러 분자들의 세포 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인 5명이 테러분자들에게 물자를 지원한 혐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23살에서 29살 나이의 이들 남자는 13일 뉴욕 주 버팔로 교외 지역에서 체포됐었습니다.관계관들은 예멘계 미국인인 이들이 작년 6월부터 아프가니스탄내 알-카에다 훈련소에서 무기 훈련을 받았으며 이 훈련소는 오사마 빈 라덴이 방문해 반 이스라엘 연설을 한 곳이며 미국계 탈레반 테러 용의자 존 워커 린드가 훈련받았던 바로 그 훈련소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9-11 테러 공격과 연관이 있다는 시사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래리 톰슨 법무 차관은 이들이 알-카에다 테러 세포 조직의 일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고 15년의 실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