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당국은 알-카이다와 탈레반 잔당 추가검거를 위한 전략 전환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파키스탄 접경 지대에 추가병력을 파견합니다.

아프가니스탄 파견 미군의 대변인, 로저 킹 대령은 미군이 새로운 전략에 따라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을 통제하고 잔당들의 도주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보다 많은 선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병력의 대부분은 미군 82 공수사단의 특수 훈련을 받은 육군 공수단 요원들이며 이들은 현지 지휘관들의 신속한 병력투입을 지원하게 된다고 킹 대령은 설명했습니다.

병력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500 명 내지 1천 명 규모의 병력이 아프가니스탄 동북부 접경도시 “호스ㅌ”에 이미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