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두명이 또 베이징에 있는 독일 대사관 학교에 진입해, 망명을 요청했습니다.

독일 관계관들은, 이들 두 탈북자가 13일 대사관이 운영하는 학교의 담장을 성공적으로 기어넘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른 3명의 북한인은 중국 경비원들에게 체포됐습니다.

이들 두 탈북자의 독일 학교 진입은, 중국 당국이 11일 앞서 이달에 이 독일 학교와 외국 공관에 진입한 15명의 탈북자에게 남한으로 떠나도록 허가한지 이틀만에 일어났습니다.

올들어 베이징 주재 외국 공관들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북한 탈출자들은 100여명에 이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