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당국은 상쟁 마약 밀매 조직간의 싸움 등 교도소 유혈 폭동으로 인해 최소한 4명의 재소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도소 내 상쟁 마약밀매 조직원들 사이의 충돌이 11일 리오데 자네이로에 있는 방구 교도소에서의 유혈 폭동을 초래했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간수들과 교도소 직원들이 인질로 잡혔고 이중에 두명은 11일 오후에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재소자들이 총기와 사제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는 이 일급 보안 시설에 수백명의 군 병력이 진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도소 당국은 수감중인 마약계의 거두인 루이즈 훼르난도 다 코스타가 이번 교도소 폭력사태의 배후 인물인 것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