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당국은 알-카이다 테러리스트들이 페르시아만과 아프리카 동북부 해역을 포함한 석유수송 전략 해상로를 경유하는 유조선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중일른지도 모른다고 해운업체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미 해군은 유조선에 대한 테러 공격 위협은 미 확인 정보보고에 따른 것이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전세계적으로 미국인들에게 9.11 테러공격 1주년이 되는 이번 주중에 특별히 경계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무부 성명은 미국 정부가 극단주의 단체들과 개인들이 미국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계획에 관한 믿을 만한 정보를 계속 입수하고 있고 밝히고 자살 테러공격 같은 행동이 임박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