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가 금지된 대량 살상 무기를 추구하고있는 것은 세계 국가들이 함께 다루지않으면 안되는 국제적인 문제라고 역설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0일 이같이 역설하고, 이른바 “전쟁터가 이제 미국으로 옮겨지고있기” 때문에, 미국은 9.11 테러 공격에 뒤따른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 관해 어떤 행동을 취할지에 관해, 부쉬 대통령은, 오는 12일 유엔 총회에서 행할 연설에서 자신의 제안들을 개략적으로 밝힐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가 계속해서 유엔 결의들을 무시할 경우 군사 행동의 목표가 될것이라고 이라크에게 경고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훗세인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내고있는 미국의 유일한 동맹자입니다.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이라크를 다룸에 있어서 주의를 계속 표명하고, 미국에 대해 유엔 테두리내에서 활동할것을 종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측은 바그다드의 정권 교체를 강요하고자한다고 거듭 말하고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정부는, 미군이 이라크를 공격할 경우 미국 목표물들에 대한 아랍측의 보복 공격을 촉구하고있습니다.

이라크의 타하 야신 라마단 부통령은 10일 요르단에서 이라크에 대한 공격은 아랍 세계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져야한다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