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미국의 정보 관리들은 파키스탄으로 피신해있었던 알-카에다 잔당이 재정비를 해서 아프가니스탄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한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9.11 테러 공격의 주범 모하메드 아타가 공격전에 오사마 반 라덴을 만나러 간 것으로 수사관들이 밝혀냈다는 기사와, 9.11 사태가 난 직후 최초로 입원한 환자였던 데보라 마덴펠드 여인이 다음달에나 퇴원 예정이어서 9.11 관련 마지막으로 퇴원하는 환자가 됐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셸비 상원의원은 9.11 관련, 미국의 정보 기관들의 대실수를 비난하고 있는데, 9.11 사태를 조사하는 외부 위원회의 설치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일면 하단에 실렸습니다.

500명 이상의 뉴욕시 소방수들이 9.11 때의 연기를 흡입함으로써 폐질환을 일으켜 조기 퇴직을 하게 된다는 얘기도 실렸습니다.

세계뉴스 단신란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한달여만에 세번째로 김석수 전 법무장관을 총리직에 지명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 카나다가 이라크 공격을 거부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해서, 미국은 이라크가 테러와 연관됐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기사와, 테러와의 전쟁에 방만하게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좌상단에 워싱톤시가 보이지 않는 전쟁에 의해 조용하지만 크게 변모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케네디 센터에서 텔레비전 연속극 프레이저의 주연 배우 켈시 그래머와 오페라 가수 플라시도 도밍고, 컨츄리 가수 리바 맥킨타이어가 출연하는 “미국을 위한 연주회”가 공연됐는데 그 사진이 일면 중앙에 크게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9.11 국방부 청사 공격 때 크게 화상을 입어 아직도 입원중인 루이즈 커츠라는 여성 문관의 얘기가실렸습니다. 미국에서 저소득층의 4학년 아동들의 70%가 읽기를 잘 못하자 포닉스로 알려진 방법이 백악관에 의해 권장됐는데 이는 상품 선전 같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는 얘기도 일면 하단에 실렸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미군이 이라크 공격에 대비해서 조용히 만반의 태세를 다 갖추고 있다는 기사를 톱 기사로 해서, 9.11 사태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 FBI의 수사는 비밀과 불확실성으로 점철됐는데, 수천명의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지만, 단 한명도 입건하지는 못했다는 얘기와 알-카에다의 비디오 테이프에서 그들이 9.11 테러 공격을 저질렀으며 또 미국의 핵시설들을 공격 목표로 삼았다는 것이 밝혀졌다는 기사, 그리고 미국은 9.11 1주년을 맞아 기도와 행진 그리고 묵상함으로써 추모를 할 것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리고, 좌상단에는, 최근 미국의 흑인들이 아프리카에 재정착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데, 미국의 명 야구 선수 잭키 로빈슨의 아들이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 재정착하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일면 하단에는, 9.11 때 희생된 소방수를 추모하기 위해 그가 그날 세계무역 센터를 향해 달렸던 브룩클린-배터리 터널을 관통하는 달리기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는 얘기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부족들이 그들의 성소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 정부와 개발업자 그리고 토지 소유주들의 막강한 그룹과일전을 벌이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휴스톤 최대의 의료보험 회사가 년말까지 이 지역에서 철수하게 됨에 따라, 2만 5천명 이상의 노인들과 장애자들이 약품과 필수 의료에 대한 의료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동반자 관계 속에서 마술을 다시 부려 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최근 워싱톤이 더 투쟁적이고 파당적으로 돼가는 가운데, 9.11 이후 그가 얻었던 지지가 쇠퇴해가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텍사스 민주당의 할머니로 알려진 빌리 카 여사가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는 소식과, 100명 이상의 부쉬 국제 공항 직원들이 9.11 1주년을 이틀 앞두고 9일 실시된 단속에서 가짜 신분증을 가진 것으로 체포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씨아틀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9.11 특집 기사로 세계무역센터와 맞먹는 고층 건물인 시어즈 타워에서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었나 하는 얘기와 그밖의 여러가지 여담이 실렸고 9.11 1주년 기념 행사들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리노이 주에서 백번째 웨스트 나일 모기로 인한 사망자가 났다는 소식과, 아라파트의 파타 운동이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에 반대한다면서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하겠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부쉬 대통령이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한주일 간의 9.11 1주년 추모 행사가 시작됐다는 얘기도 실렸습니다.

또 데일리 시카고 시장이, 10일, 9.11 1주년을 맞아, 연방 항공 관리들에게, 시카고의 도심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