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마오쩌둥 주의 반군이 동부 지방을 공격해 적어도 49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습니다.

네팔 내무차관은 약 천명의 반군이 수도 카투만두에서 동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신두리 지방의 한 경찰서를 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반군이 물러나기 전에 양측간에는 몇 시간동안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2명의 반군이 사망했습니다.

네팔 관리들은 이번 공격으로 인해 반군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국가 비상 사태가 다시 선포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오쩌둥 주의 반군은 최근 카투만두에서 잇달아 발생한 폭탄 공격들도 자행한 것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