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달 17일에 이루어질 고이즈미 주니치로 일본 총리의 북한 방문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은 베이징을 방문한 일본의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을 만나 자리에서 그같은 뜻을 표명했습니다. 지난 1948년 북한 정권이 수립된 이래 일본과 북한은 외교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가와구치 외상은 또한, 일본과 북한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북한으로 하여금 국제 사회와 대화를 갖도록 고무하는데 중국의 도움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와구치 외상은 3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8일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가 국교를 정상화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