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한차례 수류탄 공격이 벌어져 안보상의 우려가 제기되고있는 가운데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기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중 뉴욕에서의 유엔 총회에 참석하며 이곳에서 부쉬 대통령과 별도로 만나고 9.11 테러 공격 1주년을 맞는 추도 행사에 참석합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동남부 도시 코스트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폭탄 공격 사건은 칸다하르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에 대한 암살 기도가 있은 지 이틀만에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