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미국과 영국 정부가 이라크 처리 방식을 결정함에있어서 가능한 가장 폭넓은 국제 지지를 모색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캠프 데이비드에서 7일 늦게까지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과 회담한 블레어 총리는 이같이 말하고 이라크의 사담 훗세인 대통령이 대량 살상 무기를 축적하고 있어 세계 안정에 “진정한 위협”을 노정하고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세계가 이라크에 관한 유엔 결의들을 이행할 것임을 사담 대통령에게 주지시켜야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이라크 지도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아직도 결론이 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부쉬 대통령은 국제 원자력 기구가 지난 6일 새로이 공개한 유엔 위성 사진들을 보면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조립하고 있으며 핵 무기 보유에 근접해있는 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들 사진이 핵 무기 계획의 증거를 찾으려 유엔 무기 사찰 요원들이 한때 방문했던 이라크내 장소에서 석연치않은 새로운 건설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사담 훗세인이 6개월내로 핵 무기를 조립할 것으로 경고하고있는 유엔 무기 사찰반의 1998년 보고서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부쉬 대통령은 사담 훗세인을 마땅히 제거해야 함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다른 증거가 또 필요한지 알지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타임스 신문과 CBS 텔레비전 방송이 공동으로 실시한 새 여론 조사는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아직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다고 64%의 미국인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