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이라크를 비롯해 전 세계에 위협이 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공격 가능성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자신이 작성한 기고문을 한 신문에 게재하려다 이를 회수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7일 럼스펠드 장관이 시간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를 들면서 6일 늦게 이 기고문을 회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럼스펠드 장관이 이 기고문에서 부쉬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지목한 이란과 이라크 북한과 리비아, 그리고 시리아의 무기 개발 위협에 관해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